[보도] (사)도시재생전략포럼-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MOU 체결 인구소멸지역에 '치유의 새 옷‘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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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과 (사)도시재생전략포럼이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오늘 14일, 도시재생에 치유산업을 접목하는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물리적 환경 개선에만 초점을 맞췄던 도시재생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의 고유한 치유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람 중심'의 재생 모델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두 기관은 인구 유출로 위기를 겪는 지역에 치유 프로그램을 연결하여 지역민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도모하고, 외부 방문객을 유치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소멸위기 지역 중심의 도시재생 및 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및 공동 연구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연계 및 활용 ▲치유산업과 도시재생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해외 교류 협력 사업 추진 등 구체적인 사업들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창길 원장은 “치유산업은 단순한 산업 발전을 넘어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에 치유의 힘을 더함으로써 주민에게는 삶의 활력을,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시재생전략포럼 이상영 대표는 “기존의 도시재생이 '물건'을 바꾸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협력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고령화와 소외감 문제가 심각한 소멸위기 지역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계기로, 오는 9월 29일 “신정부의 도시재생과 치유산업 융합모델”을 주제로 한 공동세미나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협력성과를 체계적으로 확산하고,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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